[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 의회지부(지부장 양지연)는 22일 직원 나눔 바자회 판매 수익금 129만7000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수익금은 혹서기 대비 여름 생필품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무원노조 의회지부는 지난 2일 충북도의회 사무처 직원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부하고, 필요한 사람들이 구매하는 방식의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양지연 지부장은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200여점이 바자회에 기부됐고, 행사 취지에 공감하는 직원들의 추가 기부도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는 소통과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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