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산업특화 AI 계약학과) 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청주대는 이에 따라 보건의료대학원에 석사과정인 AI바이오제약융합학과를 정원 20명 규모로 신설하고,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 학과는 바이오의약학과, 제약공학과,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등 6개 학과의 역량을 결합한 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평일 야간 온라인 강의와 격주 토요일 대면 수업을 병행해 재직자들의 학습 편의성과 교육효과를 높인다.
교육 과정은 AI(인공지능) 기초 역량, 의약품 제조공정 데이터 분석, AI 기반 의약품 품질보증(스마트 GMP), 약물-표적 상호작용(DTI) 분석 등 바이오·제약 산업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참여 학생인 중소기업 재직자에게는 등록금의 65%가 2년간 국비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청주대는 올해 하반기부터 신입생 모집을 위한 홍보와 기업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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