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22일 “추가경정예산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책임 있게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돌아보고 하반기 충북 교육의 실행 기반을 다시 점검해야 할 시기”라며 “정책은 계획을 세우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변화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실적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말고, 정책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는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추경예산은 변화하는 교육 여건에 맞춰 학생과 학교에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예산 확정 후에는 집행 가능한 사업부터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주문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끝으로 “6·25 전쟁 76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기억하고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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