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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AMWC 코리아서 '레티보' 美 임상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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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보툴리눔 톡신 매출 2338억원…글로벌 의료진과 접점 확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휴젤이 국내에서 처음 열린 'AMWC KOREA 2026'에서 자사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미국 현지 임상 사례를 소개했다.

휴젤이 ‘AMWC KOREA 2026’에서 운영한 전시 부스에 행사 참가자들이 방문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
휴젤이 ‘AMWC KOREA 2026’에서 운영한 전시 부스에 행사 참가자들이 방문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휴젤 제공]

22일 휴젤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9~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전시 부스와 학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약 2000명이 참석했다.

휴젤은 공식 심포지엄에서 레티보의 시술 경험과 미국 현지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김세진 리엔장성형외과의원 원장, 장효승 피어봄의원 원장, 수닐 칠루쿠리(Suneel Chilukuri) 미국 휴스턴 리프레시피부과(Refresh Dermatology) 박사가 연자로 나섰다.

네트워킹 행사인 '휴젤 리드 나잇'에는 미국·캐나다·호주 법인과 유럽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해 지역별 미용의료 시장 동향을 공유했다.

휴젤은 행사 주최 측이 선정한 '베스트 인젝터블 포 스킨 안티에이징' 부문상을 받았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가 대표로 수상했다.

스트롬 CEO는 "글로벌 의료진 및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해 신뢰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티보를 포함한 휴젤의 톡신 부문 매출은 지난해 2338억원으로, 전년보다 15% 증가했다.

/정승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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