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준호 기자] 광주 북구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를 높이고 각종 지원사업 참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가치지표(SVI)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사회적가치지표(SVI) 집중개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5개소를 모집한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매년 전국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성과를 14개 세부 지표로 평가해 탁월부터 취약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는 제도이다.
등급에 따라 각종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되거나 지원 규모가 확대되는 혜택이 있어 영업 이익보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 운영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한다.
구가 추진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지표 평가 경험이 없거나 낮은 등급들 받은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탁월’ 또는 ‘우수’ 등급을 획득하도록 돕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달 말까지 참여기업을 최종 선정한 뒤 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4개월간 본격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사회적가치지표 기본 개념 강의 등 기초 과정부터 지표별 제출 서류 작성법 안내, 최종 평가 등급 측정 등 단계별로 계획됐다.
문인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윤준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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