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가 22일 ‘2025년 노사 협약’을 맺었다.
도교육청과 전교조는 지난해 9월 노사 협약 절차와 실무합의서를 시작으로 서면 검토와 세 차례의 실무협의회를 거쳤다.
당초 요구안 41건 가운데 18건은 철회하고, 최종 23건을 협약안에 반영했다.

노사 협약에는 교육 현장 여건 개선과 교원 복지 증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주요 합의안은 △제천·단양 지역 교사 관사 시설 개선 방안 마련 △2028년부터 보결 수당 인상 적용 △교권보호위원회 및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참여 교사 지원방안 마련 △임차비 지원 대상 및 금액 확대 노력 등이다.
또 △청주 지역 특수학교 학생 과밀 해소를 위한 예산 및 대책 마련 △신설 특수학교 설립 추진 노력 △학교 및 유치원 교육 과정 운영시간 협의·심의 운영 안내 △전문상담교사의 고유업무 집중 여건 조성 노력 등도 반영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교직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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