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이 지난 4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출석하고 있다. 2026.6.4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20a320387b9c3.jpg)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수본은 22일 "신천지 신도들을 상대로 특정 정당 가입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 등 신천지 지도부는 2021년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과 2024년 제22대 총선 경선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의 책임당원 가입을 강제·조직적으로 추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합수본은 지난 4일 이 총회장을 정당법 위반 혐의로 소환 조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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