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인천 강화도 한 주택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해 7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2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 2분쯤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단독주택 창고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천 강화도 한 주택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해 7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cfd2118753c0f.jpg)
이 사고로 인해 해당 주택에 거주하던 7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폭발한 실외기 파편에 맞아 머리와 무릎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닥터헬기를 이용해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국은 당시 에어컨 업체 기사가 실외기에 가스를 주입하던 중 폭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인천 강화도 한 주택에서 에어컨 실외기가 폭발해 7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e455d952eb4c0b.jpg)
사고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 등은 가스의 종류, 정확한 폭발 원인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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