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는 22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힌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접수한 적극행정 추진사례 10건을 대상으로 시민체감도, 담당자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6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국비 311억원을 확보하고 충주 수소도시 기반 마련에 기여한 신성장산업과 박태우 주무관이 차지했다.
우수상은 유휴 공공시설을 활용해 어르신 여가·복지 서비스를 확대한 노인복지과 강세경 주무관과 원주시와 협력해 노후 교량의 재난 위험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도시계획과 전준호 주무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은 국가보훈대상자용 바우처 택시 ‘보훈콜’을 도입한 복지정책과 채희경 주무관, 사거리 안전지대 해제로 주차 공간을 확보한 차량민원과 조원형 주무관, 음식물 폐기물 수거용기 세척사업으로 도시환경을 개선한 자원순환과 이도엽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우수공무원 6명은 표창과 함께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포상휴가 등의 혜택이 있다고 충주시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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