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길모 기자] 티웨이항공이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 직항 노선이 3주년을 맞이했다.
![티웨이항공이 회사 상호를 '주식회사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한다. [사진=티웨이항공]](https://image.inews24.com/v1/dd098b4a3cf52f.jpg)
22일 티웨이항공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2023년 6월 국적사 중 단독으로 인천-비슈케크 직항 노선을 운영, 2026년 5월까지 현지 교민과 관광객 등 약 7만1000명을 수송했다.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는 이국적인 도시 풍경과 합리적 물가, 풍부한 먹거리 등은 물론 관광 명소로는 이식쿨 호수와 동화 속 풍경을 연상시키는 스카즈카 협곡, 만년설로 뒤덮인 톈산산맥 등 대자연 속 트레킹과 휴양을 즐길 수 있어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주 3회(화·목·토) 운항 중인 인천-비슈케크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6시5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1시15분에 비슈케크 마나스 국제공항에 도착한다.
귀국 편은 현지 시각 오전 12시30분에 비슈케크 마나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9시3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트리니티항공으로 상호명을 변경했으며,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 시작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이 완료된 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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