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S2W(대표 서상덕)는 글로벌 온라인 인증 표준화 기구 'FIDO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왼쪽부터 박근태 S2W CTO, 앤드류 시키어 FIDO 얼라이언스 CEO, 서상덕 S2W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2W]](https://image.inews24.com/v1/dba2258b3eed9a.jpg)
FIDO 얼라이언스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기업과 정부·금융기관이 참여하는 인증 표준 협의체다. 비밀번호를 대체하는 패스키(Passkey)와 차세대 다중요소인증(MFA) 기술 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S2W는 다크웹 모니터링 기반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술을 활용해 FIDO 기반 인증 환경을 겨냥한 신종 공격을 탐지·분석할 계획이다. 패스키 확산에 따라 증가하는 세션 탈취, 계정 복구 절차 악용 등 새로운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S2W는 인증 체계 전반에 대한 위협 가시성을 높이고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고도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상덕 S2W 대표는 "FIDO의 표준화된 인증 체계에 S2W CTI 기술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패스워드리스 인증 환경의 보안 신뢰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글로벌 회원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신종 공격에 대한 정교한 예방 체계를 구축해 제로트러스트 보안 모델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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