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월요일인 22일은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갑자기 쏟아진 비에 우산이 없는 시민들이 가방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5bb2f077771fc.jpg)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 기온은 16~21도, 낮 최고 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예년 이맘때 기온과 비슷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다.
주요 도시 최저·최고기온은 서울 20도와 28도, 인천 20도와 27도, 대전 19도와 27도, 광주 21도와 25도, 대구·부산 19도와 24도, 울산 18도와 23도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기 불안정이 심한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사이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후 경기북부를 제외한 수도권과 충남의 오존 농도는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고농도 오존은 호흡기와 피부를 자극하는 만큼 관련 질환자나 노약자 등 취약층은 오존이 짙은 오후 시간대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김효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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