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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AI 경쟁력 핵심은 인재⋯연구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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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박사·박사후연구원 255명에 76억원 연구지원금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연구생 증서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연구생 증서 수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아이뉴스24 홍성효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인공지능(AI) 분야 연구 인재 지원 확대 방침을 밝히며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19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 연구생 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서울이 글로벌 톱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 역량이 뒷받침돼야 하고 그 핵심은 바로 인재"라며 "AI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연구 인재를 키우고 지켜내기 위한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미래재단이 추진하는 'AI서울테크 연구지원사업'의 연구생 증서 수여식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서울 소재 대학의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과 박사후연구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총 255명이 선발돼 76억원 규모의 연구지원금을 받는다.

수여식에는 올해 최종 선발된 연구생들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고, 행사 이후에는 전상현 업스테이지 AI엔터프라이즈 사업대표가 '기업은 어떤 AI 인재를 필요로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오 시장은 "연구자들이 연구비 걱정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연구지원 확대를 통해 인재를 양성하고 성장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러닝메이트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성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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