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충남 서산에서 수심 2m 가량의 하천에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중이다.
![구급차.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95c940d82b655d.jpg)
19일 오후 5시 16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천에서 여중생 2명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다.
'조산교 밑에 중학생들이 빠졌다'는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13)양과 B(13)양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차례로 이송 중이다.
당국에 따르면 구조 당시 조산교 인근 해미천의 수심은 1.5∼2m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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