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8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공동관리위원회 제3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생활기록부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시·도교육청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와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방안과 업무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초·중등 분과별 협의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성장과 발달을 충실히 기록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아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라며 "이번 정책협의회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생활기록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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