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서울이 K팝·K푸드·K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K콘텐츠를 총망라한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글로벌 K콘텐츠 페어를 진행한다. [사진=현대백화점]](https://image.inews24.com/v1/a5a606495e3a17.jpg)
현대백화점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K콘텐츠 페어 'WHAT'S YOUR K-TASTE'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콘텐츠를 고객 취향에 맞춰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K팝 브랜드의 대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지하 1층 아이코닉 행사장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의 유통사 최초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와 함께 5층 팝업스튜디오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 글로벌 보이그룹 에이티즈의 미니 14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K굿즈 팝업스토어 행사도 마련했다. 지하 2층 아이코닉 팝업존에서는 내달 9일부터 22일까지 SNS 인기 캐릭터 안경만두의 유통사 최초 팝업스토어를 열고 단독 굿즈를 발매한다.
또 5층 보이드 공간에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전통색 기반의 수제물감 체험 브랜드 에브랩의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전개한다.
전통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뷰티와 K리빙 행사도 준비했다. 4층 보이드 팝업 공간에서는 오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현대백화점 자체 뷰티 편집숍 비클린이 K뷰티 브랜드 마이인스테이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한국 전통 패키지 디자인의 디퓨저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글로벌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더현대 서울 6층 글로벌 라운지를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에게는 K콘텐츠 페어 참여 브랜드의 추가 할인과 사은품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증정한다.
더현대 서울은 팝업스토어, 전시, 문화·예술 콘텐츠, 식음료(F&B) 공간을 결합한 체류형 쇼핑 공간 전략을 앞세운 차별화 전략을 앞세우고 있다. 단순 쇼핑하는 공간이 아닌 머무는 공간으로 점포를 재정의하며 국내 백화점 가운데 최단기간에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이색 쇼핑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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