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호서대·아산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 실천 손잡았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공공시설 활용한 시민 체감형 ESG 사업 추진
이동형 미세먼지 측정 차량으로 환경 데이터 분석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호서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학의 연구 역량과 공단의 공공시설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업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다.

호서대 앵커사업단과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18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호서대 앵커사업단이 추진 중인 탄소중립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과 현장 운영 역량을 활용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히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효섭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가운데)과 김혁중 호서대 교수(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호서대]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탄소중립 관련 정책·네트워크 공유 △공단 시설을 활용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추진 △대기환경 데이터 수집·분석 등을 함께 추진한다.

특히 공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공공시설을 활용해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동형 미세먼지 측정 차량을 활용한 환경 데이터 수집·분석도 진행해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환경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

김혁중 호서대 교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넓히고 ESG 경영을 확산하는 출발점”이라며 “공단과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섭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이 보유한 시설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호서대 앵커사업단과 함께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호서대 앵커사업단 탄소중립 활성화 사업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아산시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탄소중립 정책 지원, 환경 데이터 기반 연구, 시민 참여형 실천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산=박준표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호서대·아산시설관리공단, 탄소중립 실천 손잡았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