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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옥천, 연극으로 물든다…전국연극제 본선작 16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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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의 대표 문화예술축제인 3회 옥천전국연극제가 최종 참가작 16편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옥천군은 올해 연극제 공모에 전국에서 56개 극단이 참여한 가운데 연극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연극 부문 8편과 인형극 부문 8편 등 16편의 작품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극 부문 선정작은 △창작집단 현인(서울) ‘더 클라운’ △휴먼비(서울) ‘최강커플’ △극단아리(광주광역시) ‘백조의 노래’ △극단아리(서울) ‘초코렛’ △극단여정(부산광역시) ‘뮤지컬 달다방’ △신인류(서울) ‘적의 화장법’ △공간서커스살롱(경기도) ‘합!’ △시민극장(청주시) ‘벼랑 위의 오리엔테이션’ 등 8개 작품이다.

인형극 부문은 △이재홍(시흥시) ‘초보목수와 목각인형’ △극단 문(군포시) ‘그것 참 좋다’ △예술공동체해슬(충주시) ‘목각 풍류전’ △요술배낭(파주시) ‘퍼펫박스’ △백솽팩토리(안산시) ‘컴 온 베이비’ △낮은 산(양평군) ‘깔깔박사의 꿈’ △분홍피노키오(양평군) ‘헨젤과 그레텔’ △배낭 속 사람들(부천시) ‘변신’ 등 8개 작품이 뽑혔다.

이들 작품은 창작극과 뮤지컬, 인형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인간의 삶과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낼 예정이다.

서울과 경기, 충북,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의 예술가들이 참여해 지역 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회 옥천전국연극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전국 연극인들의 열정과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문화예술 축제로 펼쳐진다.

3회 옥천전국연극제 포스터. [사진=옥천군]
/옥천=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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