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2연승에 도전한다.
한국 대표팀은 19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경기를 치른다.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이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2026.6.1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124f22f89f1185.jpg)
지난 체코전 승리에 이어 2연승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1차전과 유사한 3-4-2-1 라인업을 들고나왔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키며 앞쪽에는 이한범, 김민재, 이기혁의 쓰리백이 구성됐다. 미드필더에서 김문환, 황인범, 백승호, 설영우가 나서며 이강인과 이재성이 2선 공격을 담당했다.
최전방에는 지난 체코전과 마찬가지로 주장 손흥민이 책임진다. 체코전에서 역전골을 기록했던 오현규는 벤치로 스타트한다.
상대팀이자 개최국인 멕시코는 라울 앙헬이 골키퍼 장갑을 끼며 수비진으로는 호르헤 산체스, 에드손 알바레스, 요한 바스케스, 헤수스 가야르도가 나선다.
멕시코 수비의 핵심으로 꼽히는 세사르 몬테스는 지난 남아공과의 1차전에서 퇴장 징계를 당해 이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이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2026.6.1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da1fd3f8d9df45.jpg)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한국과 체코의 경기.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이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2026.6.12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b5d562736227e1.jpg)
중원에는 에릭 리라, 루이스 로모, 브리안 구티에레스가 선발 출전하고 쓰리톱으로 훌리안 퀴노네스, 로베르토 알바라도, 라울 히메네스가 출격한다.
두 팀은 지난 1차전에서 각각 체코와 남아공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확보한 상태다. 앞서 열린 체코와 남아공과의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돼 한국 대표팀은 이번 경기에서 A조 1위를 확정 지을 수 있다.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한국이 3차전을 패배하고 멕시코가 3차전에서 승리해 승점 6점으로 동률이 된다 하더라도 승자승 원칙에 의해 A조 1위로 32강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김동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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