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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배후주거지 잡아라"⋯'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선착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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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역·용인IC 인접⋯교통·교육 인프라 갖춰
지하 2층~지상 23층, 350가구 규모 조성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

[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경기 용인시가 배후 주거시장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처인구 일대 신규 공급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분위기다.

19일 동문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용인 고림 동문 더 이스트 광역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용인 고림 동문 더 이스트 광역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59㎡·75㎡·84㎡, 총 3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용인은 삼성전자가 추진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국내 최대 규모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꼽힌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내 첫 번째 팹(Fab) 건설을 진행 중이며 생산시설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이 본격화될 경우 처인구를 중심으로 배후 주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GTX-A 구성역을 비롯한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거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삼성전자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로 차량 이동이 가능한 입지에 들어선다. 고림동 일대는 고림지구와 역북지구, 역삼지구, 신대지구 등 약 2만7000가구 규모의 주거벨트가 형성되고 있는 지역이다.

교육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 고진초, 고진중, 고림고가 위치해 있으며 유치원도 예정돼 있다. 경안천 수변공원과 석성산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에버라인 고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흥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하면 판교와 강남권 이동이 가능하다. 영동고속도로 용인IC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이용도 수월하다.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이 진행 중으로 청약통장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으로 처인구 주거시장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는 금융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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