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고의숙-위성곤 인수위... 제주 교육 대전환 맞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고의숙 교육감 인수위와 위성곤 도지사 인수위가 미래 제주 교육 대전환을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섰다.

고의숙(왼쪽), 위성곤 당선인 [사진=고의숙 당선인]

양 인수위는 교육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지사-교육감 인수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토론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형식적인 협의는 탈피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정책 밑그림을 그리는 도정 인수위의 '기획조정 분과'와 교육감 인수위의 '정책기획 분과' 등 양측의 실무진들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협의체에서는 양 당선인의 교육 관련 공약 중 상호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심도 있게 조율한다. 특히 공약 조율을 넘어 제주특별법의 교육특례 조항 개선을 비롯한 전방위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육청이 긴밀히 공조해 제주의 교육 자치권을 확대하고, 제주만의 차별화된 미래 교육 생태계를 다지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첫 성과로 양 인수위는 오는 26일 주민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돌봄 정책' 관련 공동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위성곤 당선인의 '기본 사회' 실현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과 고의숙 당선인의 돌봄 공약 '꿈꾸는 오후'를 유기적으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아이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돌보는, 한층 안전하고 두터운 ‘제주형 돌봄‧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성곤 당선인은 "민선 9기 도청과 교육청이 교육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변화를 이끌겠다"며 "제주특별법 교육 특례 강화와 촘촘한 학교‧지역사회 돌봄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주의 교육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고의숙 당선인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주인공인 제주교육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도청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이 필수"라며 "인수위 단계서부터 전폭적인 협력의 손을 내밀어 준 위성곤 당선인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제주형 교육 자치 모형을 적극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고의숙-위성곤 인수위... 제주 교육 대전환 맞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