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가스 누출 의심 사고가 발생하면서 원아 6명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1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9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어린이집 화장실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원생 6명과 교사 3명 등 총 9명이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오수관에서 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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