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권영주 대한노인회 충북 청주상당서원구지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쾌척했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8일 권영주 회장이 충북고등학교에 3회 현석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금은 권 지회장이 지난 2023년 12월 아너 소사이어티 충북 79호 회원으로 가입한 뒤, 사별한 부인의 이름인 ‘현석’을 따 조성한 장학기금이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와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장학금은 충북고 학생 10명에게 100만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권영주 청주상당서원구지회장은 “현석장학금 3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 돼 학업에 더욱 정진하고, 훗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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