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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바이오USA 참가⋯AI·ADC 신약 경쟁력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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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셀트리온이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역량과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셀트리온 바이오USA 부스. [사진=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 바이오USA 부스. [사진=셀트리온 제공]

셀트리온은 오는 22~25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오 USA는 매년 70여 개국에서 2만명 안팎의 업계 관계자가 모여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투자 협력 등을 논의하는 행사다.

셀트리온은 올해로 17년째 참가다. 139㎡(약 42평) 규모의 단독 부스를 마련해 사업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신규 타깃 발굴, 다중항체 설계, 후보물질 개발 가능성 평가 기술 등을 소개한다.

항체약물접합체(ADC) 등 신약 파이프라인도 주요 소개 대상이다.

ADC는 암세포의 특정 표적에 결합하는 항체에 세포독성 약물을 붙인 치료제다. 약물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전달되도록 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정상세포 손상을 줄이는 기전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기존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신약으로 영역을 넓히는 전략과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적극 알리겠다"고 전했다.

한편 셀트리온의 ADC 파이프라인에는 △CT-P70 △CT-P71 △CT-P73 등이 있다.

/정승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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