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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청렴시민감사관 위촉…불합리한 제도·관행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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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반부패 시책 추진현황 공유·부패 취약분야 논의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8일 나주 본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4기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식·제2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공사 사업과 운영관리에 대한 불합리한 제도·관행·업무절차 개선을 직접 제안하거나 참여하도록 도입한 제도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나주 본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2차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번 신규 청렴시민감사관에는 감사·법률·노무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 방정선 노무사 △ 이민아 변호사 △ 신동근 변호사 △ 장인식 위원 등 총 4명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도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 반부패·윤리추진단 운영 △ 고위직 솔선수범 강화 △ 임직원 맞춤형 청렴교육 △ 대내외 청렴문화 확산 등 반부패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aT 사업과 연계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선제적인 부패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한 행정과 기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자문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종화 상임감사는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사 사업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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