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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교원단체·노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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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18~19일 교원단체·노조와 만나 현장 의견을 챙긴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사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충북지부,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를 차례대로 방문해 교육정책 현안 등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교육감 재선 후 교원단체, 교원노조와의 협력적 관계를 바탕으로 교육 현안 공감대를 넓히고,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윤건영(왼쪽) 충북도교육감이 18일 충북교사노조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충북교사노조 사무실을 방문해 유윤식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과 만나 교원의 안정적인 인사제도 운영과 교육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원 업무 부담 경감과 안정적인 교육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현장 목소리도 청취했다.

윤 교육감은 “교육정책의 출발점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있다”고 강조하며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9일엔 김민영 지부장 등 전교조 충북지부 관계자들과 만나, 주요 현안과 교원 근무여건, 교육활동 보호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권오장 회장 등 충북교총 39대 회장단과도 만나 학생 성장 중심 맞춤형 교육 실현 방안과 충북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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