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삼양바이오팜, 'SENS'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바이오 USA서 40여곳 기업과 기술이전 논의 예정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삼양바이오팜이 약물전달 플랫폼 'SENS'를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

삼양바이오팜 연구개발 거점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전경. [사진=삼양바이오팜 제공]
삼양바이오팜 연구개발 거점 삼양디스커버리센터 전경. [사진=삼양바이오팜 제공]

삼양바이오팜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 '바이오USA'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참가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40여 곳의 기업과 만나 SENS 플랫폼 기술이전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SENS는 mRNA, siRNA 등 핵산 치료제와 유전자 교정 약물을 체내 특정 조직·세포에 전달하는 플랫폼이다.

mRNA는 세포가 특정 단백질을 만들도록 설계 정보를 전달하고, siRNA는 특정 유전자의 작동을 억제해 질병 관련 단백질 생성을 줄이는 물질이다.

핵산 치료제는 체내에서 쉽게 분해될 수 있어 표적 조직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삼양바이오팜은 SENS가 간, 폐, 비장, 뇌, 척수 등 다양한 조직에 적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SENS를 통해 약물이 목표한 조직에 도달하도록 해 다른 조직에서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양바이오팜 관계자는 "SENS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개발 파트너십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유전자치료제와 차세대 핵산 치료제 분야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승필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삼양바이오팜, 'SENS'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