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박유식)가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18일 충북대에 따르면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세계대학평가 결과, 전년 대비 200위 이상 상승한 951~1000위권에 진입했다.
지난 2022년 QS 세계대학평가에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5년 만에 951~1000위권을 기록했다.

QS 세계대학평가는 전 세계 880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학문적 평판도, 고용주 평판도, 교원당 인용수, 교원·학생 비율, 외국인 교원 비율, 유학생 비율, 국제연구네트워크(IRN), 졸업생 취업성과, 지속가능성 등 9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대학평가다.
충북대는 교육·연구 경쟁력 강화와 국제협력 확대, 학생 중심 교육환경 구축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점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했다.
박유식 충북대 총장 직무대리는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지속적인 혁신의 결과”라며 “교육의 질 향상과 연구역량 강화, 국제화 확대 등으로 세계 수준의 대학으로 도약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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