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동아제약이 스마트폰으로 제품 바코드를 스캔해 주요 안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자사 의약외품에 적용했다.
![동아제약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 이용 모습. [사진=동아제약 제공]](https://image.inews24.com/v1/86e1c31929449b.jpg)
동아제약은 18일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박카스 △템포 △가그린 등 49개 주요 품목이다.
해당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 안전관리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글씨가 작아 제품 정보를 읽기 어려운 노년층이나 시·청각 장애인 등이 의약외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의약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바코드 검색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제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제품명, 제조·수입업소, 효능·효과, 용법·용량, 사용 시 주의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정보는 글자뿐 아니라 음성, 수어 영상으로도 제공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서비스 적용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모든 소비자가 안심하고 자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식약처의 디지털 안전관리 사업은 의약외품 바코드를 안전정보와 연계해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사업이다.
/정승필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