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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AI분야'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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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청년 대상 AI·AX 기반 첨단 분야 실무 인재 양성 교육 운영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는 18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일자리 밖 청년’에게 수준별 단기 집중교육과 사회 진출 지원을 제공하는 신규 사업이다.

국립군산대학교 정문 [사진=국립군산대학교 ]

국립군산대는 사업 선정 과정에서 우수한 교육 인프라 활용 계획과 자격증 연계 교육, 취업 지원 방안의 구체성 및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평가위원회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립군산대는 오는 9월부터 2028년 2월까지 1년 6개월간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AI·AX 기반 첨단 분야 실무 인재 양성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 1차 연도 사업은 교육생 100명 양성을 목표로 6개월간 약 7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계공학부, 컴퓨터정보공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등 총 7개 학과의 전임교원 36명이 참여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AI·AX 분야(설계ㆍ제조ㆍ로봇)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AWS, KT, 세아베스틸 등 국내외 50여 개 기업과 협력해 전공과 학력, 경력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AI·AX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기업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 자격증 취득 과정, 직무교육 및 기업 연계 프로그램 등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초급부터 고급까지 수준별로 운영되며,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100만~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성장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수료생 사후관리,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련 산업 분야로의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염금수 사업단장은 "지역 청년들을 위해 단순한 AI 교육을 넘어 전주기 취업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AX 실무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립군산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AI·AX 분야 실무 인재 양성의 거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선도하는 핵심 대학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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