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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승무원 미리 체험”…선문대, 예비승무원 진로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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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50개 고교 학생·졸업생 60여 명 참가

[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예비 승무원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실제 항공사 면접을 체험하고 현직 승무원과 만났다. 선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항공서비스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선문대는 지난 13일 아산캠퍼스 본관에서 고등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2026 선문항공 X 예비승무원 Meet Up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항공서비스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전공 체험과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면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 15개 시·도 50개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60여명이 참가했다.

2026 선문항공 X 예비승무원 Meet Up Day [사진=선문대]

행사는 모의 면접 코칭과 학과 체험, 입시설명회, 토크콘서트,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실제 항공사 채용 면접을 반영한 모의 면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면접 태도와 답변 구성, 의사소통 역량 등을 점검받았다. 교수진은 학생별 개별 피드백을 통해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며 진학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도록 도왔다.

학생들은 학과 실습실과 교육시설도 둘러봤다. 항공서비스학과의 교육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면접 코칭 시간에는 진지한 태도로 평가에 임하며 미래 승무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확인했다.

토크콘서트에는 현직 승무원이 참여했다. 현직자는 항공서비스 산업의 변화와 직무 특성, 승무원이 되기까지의 준비 과정,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 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입시설명회에서는 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의 교육과정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 연계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특히 현장 실무 역량 강화와 서비스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모의 면접 수행 역량과 프로그램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스마일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했다.

김문경 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장은 “이번 Meet Up Day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항공서비스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는 항공서비스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산=박준표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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