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진천군에 생산한 명품 수박이 지역 학교급식에 공급된다.
진천군은 16~18일까지 생거진천 수박연합회와 함께 학교급식에 수박을 공급하는 ‘로컬푸드 학교급식 수박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급식에 제공한 수박은 진천군의 대표 우수 농산물로, 진천군 농산물 유통지원센터를 통해 학교에 체계적이고 위생적으로 공급됐다.
군은 이번 ‘로컬푸드 학교급식 수박 DAY’를 시작으로 학교급식에 지역 농산물 공급 품목과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임은주 진천군 로컬푸드팀장은 “로컬푸드 공급 기반을 더욱 확대하고, 생산과 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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