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튼튼머니’를 운영한다.
18일 보은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튼튼머니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제도다.
보은국민체육센터는 지난달 18일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선정된 후 시설 이용자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 구축과 인증 시스템 정비를 마쳤다.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스포츠활동 참여 인증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만 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용자는 튼튼머니 앱 또는 국민체력100 누리집 가입 후 시설 내 비치된 QR코드를 활용해 운동 시작 전과 30분 이상 운동 후 참여를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포인트는 1회 인증 시 500포인트가 주어진다. 하루 1회, 주 5회, 연간 최대 100회까지 적립 가능하다. 체력 측정과 이벤트 참여 등을 포함해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해 스포츠시설 이용, 스포츠용품 구매, 병원·약국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보은국민체육센터 내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에도 활용 가능하다. 다만 포인트 적립 및 전환 기간은 예산 집행 상황에 따라 조정되거나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병길 보은군 스포츠산업과장은 “튼튼머니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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