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구 달성군, 다사공영주차장 80면 조성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린벨트 규제 넘고 2개월 만에 준공… 주민 숙원 주차난 해소 기대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이 다사읍 매곡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다사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달성군은 다사읍 매곡리 905-1번지에 총 80여 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완료하고 18일부터 개방했다.

새로 조성된 달성군 다사공영주차장 전경 [사진=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일대는 다사읍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지소,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 등 주요 공공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하루 평균 1600여 명이 이용하는 생활 중심지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돼 왔다.

특히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지정돼 있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지 확보와 행정절차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달성군은 지난 2023년 9월 주차장 조성 계획 수립 이후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등 관련 절차를 진행했으며, 국토교통부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의 돌파구를 마련했다.

군은 입지 타당성과 주민 불편 해소의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며 국토교통부를 설득한 끝에 개발제한구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심사를 통과했다.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에는 공기 단축에 집중했다. 올해 4월 착공한 공사는 약 2개월 만에 준공돼 주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다사공영주차장은 일반 주차구역 외에도 장애인 전용 주차면과 임산부 등을 위한 가족배려 전용주차구역을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새로 조성된 달성군 다사공영주차장 전경 [사진=달성군]

주차장은 전면 무료로 운영되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전기차 충전시설도 이달 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충전시설은 급속충전기 1기와 완속충전기 3기로 구성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은 개발제한구역이라는 규제 장벽을 적극행정으로 극복해 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써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명품도시 달성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 달성군, 다사공영주차장 80면 조성 완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