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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2026년 청렴주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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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주간 모의훈련 모습. [사진=경기교통공사]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반부패 인식고취와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렴주간'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청렴주간은 최근 획득한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성과와 함께 내부통제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임·직원 개개인의 청렴실천 의지를 실질적인 행동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청렴·인권 모의훈련 △청렴간담회 △청렴 클러스터 회의 △청렴·인권 공모전 △서약서(반부패·청렴 서약서, 윤리경영실천 서약서) 징구 △설문조사 △집중 신고기간 운영 등을 추진했다.

다채롭고 입체적인 소통 프로그램 추진으로 청렴 실천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

구체적으로는, 우선 ‘청렴·인권 모의훈련’을 통해 일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업무지시나 금품수수 등 5가지 상황별 취약 상황을 시나리오화해 조별로 대응방안을 작성·발표함으로써 대응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실무전반의 위기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내부신고 시스템과 연계한 모의신고 접수를 통해 제도적 구제절차의 실효성을 직접 검증했다.

또한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친근하게 시각화한 ‘청렴·인권 공모전’을 진행해 전사적인 청렴문화 확산효과를 거뒀다.

공사는 공모전에 출품된 쇼츠, 영상,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들 가운데 완성도와 활용성이 높은 우수작 3점을 선정하고, 향후 청렴과 인권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음주운전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운전경력증명서 징구를 통해 윤리적 책임감을 다시 정립했으며 모든 임·직원이 빠짐 없이 제출하는 등 공사의 높은 청렴의식을 보여줬다.

동시에 반부패·청렴서약서와 윤리경영실천서약서를 작성하여, 반부패와 청렴에 대해 주의를 환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한, 기관장의 반부패·청렴의지를 담은 메시지를 대내·외에 전파해 공사의 청렴의지와 함께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간담회를 통해 공사 윤리·행동강령, 반부패 관련 법령 등을 설명하고, 공직자로서의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청렴주간 기간 동안, 기관의 실태를 파악해 조직문화 개선활동에 반영하고자 임직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집중 신고기간도 운영했다.

박재만 사장은 “이번 청렴주간은 공사가 도민에게 당당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내부 체질을 강화하고 혁신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임·직원들의 소중한 의견과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투명한 조직관리 및 청렴한 공직문화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사가 도민의 이동권을 책임지는 청렴하고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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