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특수교육원이 18일과 19일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연다.
장애 학생의 정보화 역량을 높이고 건전한 여가문화 향유를 위한 이 행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충북 대표 선발전과 함께 치러진다.
도내 특수학교(급) 학생과 비장애 학생, 지도교사 등 170여명이 참가해 e스포츠대회와 정보경진대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18일 e스포츠대회 참가 학생들은 FC 온라인, 모두의 마블, 닌텐도 스위치 배구 등 다양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19일에는 정보경진대회가 열린다. 참가 학생들은 아래한글(ITQ), 파워포인트(ITQ), 스마트 검색, SW코딩, 프레젠테이션 등에서 정보 활용 능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겨룬다.
종목별 우수 학생은 충북 대표로 선발돼 오는 9월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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