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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시작됐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최고 33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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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17일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올 들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목요일인 18일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 속초 해수욕장 일원이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원 속초 해수욕장 일원이 더위를 식히려는 시민과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군위군과 경산시, 예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 발령이다.

18일에도 고기압의 영향이 계속되며 전국이 체감 온도 31도 이상으로 더울 전망이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 예보됐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1도와 31도, 인천 20도와 28도, 대전·울산 20도와 30도, 광주 22도와 31도, 대구 21도와 33도, 부산 21도와 28도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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