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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파격 캐스팅…26일 첫 촬영, 9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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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겸 배우 ‘닛몰캐쉬’ 합류 젊은 세대 접점 확대…김명국과 함께 ‘신구 조화’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의회가 제작하는 2026년 신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이 주요 캐스팅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하고 17일 대본 리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작품은 디지털 콘텐츠·숏폼 문화에 익숙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웹드라마로 캐스팅부터 파격적이다.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독특한 캐릭터와 유쾌한 소통 방식으로 사랑받아온 크리에이터 겸 배우 ‘닛몰캐쉬’가 합류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 대본 리딩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강인묵, 배우 이현아, 배우 정채원, 고혜린 감독, 배우 김명국, 배우 닛몰캐쉬(차청일), 배우 이수아. [사진=경기도의회]

특히 ‘닛몰캐쉬’의 캐스팅은 기존 의정 콘텐츠와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로, 온라인 콘텐츠에서 보여준 감각과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작품 속에 녹여내 보다 젊은 세대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웹드라마 본편과 함께 주요 장면과 캐릭터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도 선보인다. 변화한 콘텐츠 소비 방식에 맞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9월 공개 예정인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라이브 방송’이라는 소통 방식을 소재로, 도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도의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무대 위 화려한 트로트 가수가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번 작품은 유쾌한 상황과 현실적인 에피소드를 통해 의정활동이 삶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 직접 맞닿은 것임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17일 열린 대본 리딩에는 주연 배우 ‘닛몰캐쉬’(정의열 역), 김명국(나대로 역), 정채원(이세진 역)을 비롯,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우들이 함께 참석했다.

온라인 콘텐츠에서 쌓아온 ‘닛몰캐쉬’만의 개성과 에너지,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김명국 배우의 안정감, 신예 정채원의 신선한 매력이 어우러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 조합을 완성했다.

이날 배우들은 첫 만남임에도 각자의 캐릭터에 빠르게 몰입하며 실제 촬영을 방불케 하는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대본 리딩을 마친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은 오는 26일 첫 촬영에 돌입하며 9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ggd_assembly_webdrama)에서는 촬영 과정과 배우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수원=정재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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