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다.
증평군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 농업인들을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2026년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2008년 출생자) 청년 가운데 영농 종사 경력이 없거나 3년 이하인 농업인이다.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 중위소득 140%(가구원 4인 기준) 이하 등 사업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서류·면접 평가를 거쳐 영농 비전과 사업계획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여성 및 다문화가족, 독립경영 예정자 등은 평가 시 가점이 주어진다.
오는 7월 10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증평=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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