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음성군 동성고등학교(교장 김태선) 박범진 학생(3학년)이 20회 전국장애인육상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1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박범진 학생은 최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이 대회 400m와 200m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200m 종목에선 대회 신기록을 기록한 박범진 학생은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경기력을 입증하며 장애인 육상 유망주로서 가능성을 나타냈다.
박범진 학생은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면서 “꾸준히 훈련하며 더 좋은 기록에 도전하고, 국가대표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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