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아이브 뜬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K-컬처 축제로 달군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브·김용빈·전유진·손빈아 등 초호화 라인업 확정
세계 90여 개국 선수단·관람객 4만 명 운집 예상…대구 글로벌 스포츠·문화도시 도약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세계 최대 생활체육 육상축제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WMAC)' 개회식 축하콘서트 무대에 글로벌 K-팝 대표 걸그룹 아이브(IVE)가 출연한다.

여기에 우주소녀 다영을 비롯해 국내 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는 김용빈, 손빈아, 전유진, 추혁진, 더윈드(The Wind), 서이브까지 합류하면서 대구스타디움이 K-컬처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개회식 축하콘서트 포스터 [사진=대구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 축하콘서트 출연진을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세계 90여 개국 선수단과 국내외 관람객이 함께하는 국제 스포츠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무대로, 세대와 국경을 뛰어넘는 대형 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글로벌 걸그룹 아이브의 출연은 대회의 상징성과 흥행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팬층이 두터운 아이브를 비롯해 우주소녀 메인보컬 다영, 트로트 스타 김용빈·손빈아·전유진·추혁진, 차세대 아이돌 그룹 더윈드와 서이브 등이 출연해 K-팝과 K-트로트가 어우러진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조직위원회는 개회식 행사에 선수단과 관계자 1만5천여 명, 일반 관람객 2만5000여 명 등 총 4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개회식 축하콘서트 관람은 국내 참가 선수들에게 입장권 1매가 우선 제공되며, 해외 참가 선수들은 동반인을 포함해 모두 초청된다.

조직위는 국내 참가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참가 선수들에게 대구로페이 2만원권 선불카드와 공식 기념 메달, 한국대표 공식 유니폼을 제공하며, 하프마라톤과 10㎞ 종목 참가자에게는 2027 대구마라톤 우선 참가 신청권도 부여한다.

또 개회식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한국대표 300인에게는 별도의 참가권과 단복도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 참가선수 특전 [사진=대구시]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수성패밀리파크, 신천동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트랙 17개 종목, 필드 11개 종목, 로드레이스 6개 종목 등 총 34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만 35세 이상이면 국적과 선수 경력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뿐 아니라 문화·관광·경제 분야까지 파급효과를 확대해 대구를 글로벌 스포츠·문화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이자 대한민국 문화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아이브를 비롯한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개회식 축하콘서트를 K-컬처 페스타의 최고 무대로 만들어 성공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 공식 후원사와 협력 기업에는 VIP 초청권 제공과 기업 홍보부스 운영, 온·오프라인 광고 노출, SNS 연계 마케팅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이브 뜬다!…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회식, K-컬처 축제로 달군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