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농장(대표 전흥우·진천축협 조합원), 학영농장(대표 조항래·청주축협 조합원), 초계농장(대표 주영환·괴산증평축협 조합원)이 충북 대표 청정축산농가로 뽑혔다.
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은 17일 ‘9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충북 예선에서 우수농가로 선정된 이들 농장을 시상했다.
수상농가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지역 본선 심사에 참여하게 된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축산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우수 농가를 발굴·시상하는 농협 주최의 축산환경 분야 대표 행사로 청정축산 실천 분위기 확산과 축산농가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가축 사육환경, 축산환경 관리, 축산악취 저감, 분뇨 처리,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농가를 선정한다.
충북에서는 지난해까지 최우수상 3점, 특별상 1점, 우수상 8점 등 총 12점의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선정된 3개 농가가 본선 심사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충북농협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과 청정축산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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