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육성 사업(백년시장)에서 문창전통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선 전국에서 10개 시장이 선정됐다.
구에 따르면, 문창전통시장은 이번 최종 선정을 통해 앞으로 2년간 국·시비를 포함해 최대 3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문창전통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야구·배구 체험 공간을 비롯한 스포츠 연계 특화거리 조성과 향토기업 공동마케팅 등을 통해 지역 대표 시장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문창전통시장이 가진 역사와 문화, 지역 자산을 바탕으로 백년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길 바란다”며, “이를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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