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임실군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개원 준비에 들어갔다.
임실군의회는 17일 군의회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임실군의원 당선인 8명을 대상으로 의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1일로 예정된 제10대 임실군의회 개원에 앞서,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원활한 의회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당선인 간 상호 소개 및 인사를 시작으로, 의회사무과 직원 소개, 의회 기본 현황 보고, 개원 준비 일정 안내, 향후 의사일정 협의 순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당선인들은 의회 전반의 기능과 권한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향후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졌다.
한편, 임실군의회는 오는 7월 2일 제10대 의회 첫 임시회를 소집할 예정이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단을 선출한 뒤, 개원식을 시작으로 4년간의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돌입하게 된다.
소경미 의회사무과장은 “제10대 임실군의회 당선인들이 의정활동의 첫 단추를 순조롭게 채울 수 있도록 선제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제10대 의회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