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제천시의 ‘제천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사업 2차 모집이 접수 시작 50분 만에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제천시는 전날 오전 10시부터 진행한 2차 모집에서 정규 신청 인원 5000명을 넘어서는 신청이 단시간에 몰렸다고 17일 밝혔다.
이후 예비 인원 약 2000명을 추가로 확보해 최종 모집을 마감했다.

정규 모집 인원은 총 5084명으로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가족 단위가 1227팀 4031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년 325팀 477명, 지인 동행 198팀 396명, 1인 단독 여행 180명 순이었다.
시는 내륙 관광지 특성상 여름철 비수기임에도 단기간에 모집이 마감된 것은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지역 관광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했다.
2차 참여자의 여행 기간은 오는 7~8월이다. 여행 종료 후 2주 이내 정산 신청 시 제천화폐 모아로 환급된다. 환급금은 12월 31일까지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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