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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 어린이 물놀이장 22일 예약 시작…7곳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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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는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에 앞서 개인 사전예약을 오는 22일부터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주시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도심 공원 7곳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망골근린공원, 장전근린공원, 문암생태공원, 대농근린공원, 생명누리공원, 오송정중근린공원, 오창각리근린공원 등이다.

오창읍 각리근린공원 물놀이장. [사진=청주시]

개인 사전예약은 전체 수용인원의 30% 규모로 청주시민만 신청할 수 있다. 나머지 70%는 현장 선착순으로 접수해 거주지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 기간에 따라 세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예약은 22일부터 시작해 7월 11일부터 8월 2일까지 이용분을 접수한다.

2차 예약은 7월 27일부터 8월 4∼17일 이용분을, 3차 예약은 8월 10일부터 8월 19∼30일 이용분을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이용 희망자는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이용일 하루 전 오후 11시 59분까지 예약할 수 있다. 다만 물놀이장별 예약 개시 시간이 달라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예약은 어린이 기준 최대 4명까지 가능하며 보호자는 예약 인원에 포함되지 않는다.

어린이집 등 유아단체 예약은 17일부터 별도로 진행한다. 단체는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어린이집별 월 최대 7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물놀이장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1부(오전 10시∼11시 45분), 2부(오후 1시∼2시 45분), 3부(오후 3시∼4시 45분)로 나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청소와 수질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다만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은 정상 운영하고, 다음 날인 8월 18일은 휴장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수영복 착용을 권장하고 모자 착용을 의무화했다. 맨발 또는 아쿠아슈즈 착용자만 입장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어린이 물놀이장 사전예약 포스터. [사진=청주시]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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