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정성주 전북 김제시장이 새만금개발청을 방문해 김제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핵심사업들을 새만금 기본계획(MP)과 국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김제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17일 새만금개발청에서 문성요 신임 새만금개발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문 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최근 새만금의 최대 화두인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과 ‘현대자동차 투자 지원’ 등 주요 현안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심포배수지 신설’, 수변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국가예산 반영, 해양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사업의 새만금 기본계획 반영, ‘새만금 기본계획에 새만금 신항 포함’ 등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과 현대차 투자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김제시에서도 관련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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