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고려아연이 신입사원들의 안정적 조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KZ 루키즈 데이(Rookies Day)’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루키즈 데이'에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고려아연]](https://image.inews24.com/v1/cafa54950a4957.jpg)
루키즈 데이는 입사 1년 이내 신입사원들이 현업에서의 실무 경험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갖는 행사다. 고려아연은 신입사원들이 주로 고민하는 커리어, 유대감과 비전·조직 적응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루키즈 데이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서구 소재 호텔에서 개최됐다. 첫날에는 신입사원들이 입사 후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미래 성장 비전을 설계해보는 ‘신입사원 성장 리부트(Reboot)’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상호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팀빌딩 활동 시간도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인기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착안한 다양한 게임형 미션을 팀 단위로 수행했다. 각자가 역할을 나눠 제한된 규칙과 시간 속에서 전략을 세우고,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과의 대화 등 최고경영진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최윤범 회장은 신입사원들을 격려함과 함께 개개인의 가능성과 역할을 강조했다.
최윤범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모르는 것을 숨기기보다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며 스스로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이 오히려 빠른 성장의 출발점”이라며 “자신 있게 도전하라”고 강조했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루키즈 데이는 신입사원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을 스스로 설계해보는 한편 최고경영진과의 소통을 통해 회사의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회사의 핵심가치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한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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