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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만난 송영길…"지금은 당·정 힘 모아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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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성공과 대한민국 도약 위해 최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만났다.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만났다.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아이뉴스24 라창현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과 만나 "지금은 당과 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국회 최다선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정 운영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정책실장에 대해 "45년 넘게 인연을 이어온 오랜 친구이기도 하다. 오랜 경험과 국정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정책을 책임 있게 이끌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와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다.

이어 "먼저 광주·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힘쓰고 계신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지지의 뜻을 전했다"라며 "대북·대중·대러 관계를 비롯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외교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국익을 최우선에 두는 균형 있는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대화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깊은 고민과 확고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곧 대한민국의 성공이며, 국민주권정부의 완성"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오는 8월 17일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통해 4년 만에 중앙 무대로 복귀한 송 의원은 정청래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당권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근 광폭 행보에 나선 송 의원은 오는 18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만나고, 이후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남 지역 당 관계자 및 당선인들과 만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라창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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