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에 나서며 13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15일 경산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고유가와 고금리 등으로 생계 부담이 커진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사 경산승무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쌀과 라면 등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마련해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이어져 왔다.
경산승무팀은 지난 2013년 경산시 북부동 행정복지센터와 봉사활동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13년째 환경정화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지역사회에서는 공공기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장기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상생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구교통공사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쓰고 있다. 특히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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